ㄱ
그대 동지여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허명호
작곡
허명호
가사
그대가 살고자 했던 그 땅은 아직 멀기만한데
그때 그 자락에 피었던 그 꽃들은 여전하오
노동이 푸르른 세상 동지의 바램 전부였는데
얼어붙은 자본의 대지엔 아직 봄은 멀었구려
끝도 없이 지쳐만 가던 나약함의 현실속에
작은 힘으로 커다란 시련을 이겨내던 그대의 삶들은
어두운 대지에 희망을 뿌리는 밝고 강한 노동의 햇살
그 햇살의 힘만큼 아련한 이름 그대 동지여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동해방 전선으로
단풍
2017.08.06 18:23
노동해방가
단풍
2017.08.22 00:35
노동해방가 2
단풍
2017.08.22 00:36
노들강변
단풍
2019.04.29 01:26
노란 리본을 위하여
단풍
2023.08.23 08:23
노란 봉투
단풍
2017.08.21 16:55
노란 손수건
단풍
2017.08.11 00:42
노란 자전거
단풍
2023.08.23 08:20
노랑 민들레
단풍
2019.04.23 01:54
노래
단풍
2017.08.06 23:00
노래 (나의 노래)
단풍
2017.08.18 13:25
노래 2 (죽창가, 죽창의 노래)
단풍
2017.08.11 02:10
노래 하나 햇볕 한 줌
1
단풍
2017.08.11 02:12
노래 하나 햇볕 한 줌
단풍
2017.09.19 21:19
노래를 부르자
단풍
2019.04.29 01:27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단풍
2017.08.06 02:26
노래만큼 좋은 세상
단풍
2017.08.11 00:43
노래여 날아가라
단풍
2017.08.21 16:56
노래여! 우리의 삶이여!
단풍
2017.08.11 02:11
노래의 꿈
단풍
2017.08.03 20:20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