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대 동지여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허명호
작곡
허명호
가사
그대가 살고자 했던 그 땅은 아직 멀기만한데
그때 그 자락에 피었던 그 꽃들은 여전하오
노동이 푸르른 세상 동지의 바램 전부였는데
얼어붙은 자본의 대지엔 아직 봄은 멀었구려
끝도 없이 지쳐만 가던 나약함의 현실속에
작은 힘으로 커다란 시련을 이겨내던 그대의 삶들은
어두운 대지에 희망을 뿌리는 밝고 강한 노동의 햇살
그 햇살의 힘만큼 아련한 이름 그대 동지여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는 고향을 사랑해요
단풍
2019.04.18 01:32
나는 나답게
단풍
2017.08.28 02:59
나는 내가 지킨다
단풍
2017.08.11 00:25
나는 노래하는 노동자다
단풍
2023.12.28 13:24
나는 노예(해라 마라 X까)
단풍
2017.08.11 01:30
나는 누구뇨
단풍
2019.04.29 01:11
나는 눈송이 나는 꽃송이
단풍
2019.04.18 01:33
나는 따르리라
단풍
2019.04.29 01:11
나는 어디로
단풍
2017.08.11 01:29
나는 어쩌면
단풍
2017.08.06 04:23
나를 보여 봐
단풍
2017.08.21 16:27
나를 불러 주신 주
단풍
2017.09.19 21:05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단풍
2017.08.11 01:31
나무
단풍
2019.03.30 15:13
나무
단풍
2019.03.30 19:53
나무
단풍
2019.04.29 01:12
나무처럼
단풍
2017.08.11 01:31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단풍
2017.08.21 16:27
나비
단풍
2019.04.18 09:52
나사처럼
단풍
2017.08.11 01:32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