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대 동지여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허명호
작곡
허명호
가사
그대가 살고자 했던 그 땅은 아직 멀기만한데
그때 그 자락에 피었던 그 꽃들은 여전하오
노동이 푸르른 세상 동지의 바램 전부였는데
얼어붙은 자본의 대지엔 아직 봄은 멀었구려
끝도 없이 지쳐만 가던 나약함의 현실속에
작은 힘으로 커다란 시련을 이겨내던 그대의 삶들은
어두운 대지에 희망을 뿌리는 밝고 강한 노동의 햇살
그 햇살의 힘만큼 아련한 이름 그대 동지여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반미 반전가
단풍
2017.08.06 17:15
발냄새
단풍
2017.08.06 17:16
밤길에 서서
단풍
2017.08.06 17:16
범민련 깃발을 지켜가리라
단풍
2017.08.06 17:17
벗들이 있기에
단풍
2017.08.06 17:18
손을 잡아요
단풍
2017.08.06 17:23
전쟁을 걷어치워
단풍
2017.08.06 17:45
주한미군 철거가
단풍
2017.08.06 17:46
참 좋은 만남
단풍
2017.08.06 17:48
처음의 마음
단풍
2017.08.06 17:49
촛불을 위하여
단풍
2017.08.06 17:50
키작은 지팡이
단풍
2017.08.06 17:50
통일광장
단풍
2017.08.06 17:52
통일은 우리의 몫
단풍
2017.08.06 17:54
통일을 그리는 마음
단풍
2017.08.06 17:55
통일을 노래해
단풍
2017.08.06 17:56
통일의 공을 굴려라
단풍
2017.08.06 17:56
통일이여 오라
단풍
2017.08.06 17:58
통일전사의 맹세
단풍
2017.08.06 17:58
투쟁을 멈추지 않으리
단풍
2017.08.06 18:00
1
2
3
4
5
6
7
8
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