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대 동지여
by
단풍
posted
Aug 10,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허명호
작곡
허명호
가사
그대가 살고자 했던 그 땅은 아직 멀기만한데
그때 그 자락에 피었던 그 꽃들은 여전하오
노동이 푸르른 세상 동지의 바램 전부였는데
얼어붙은 자본의 대지엔 아직 봄은 멀었구려
끝도 없이 지쳐만 가던 나약함의 현실속에
작은 힘으로 커다란 시련을 이겨내던 그대의 삶들은
어두운 대지에 희망을 뿌리는 밝고 강한 노동의 햇살
그 햇살의 힘만큼 아련한 이름 그대 동지여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산
단풍
2017.08.21 19:45
훨훨 타올라라
단풍
2017.09.12 17:40
우린 원해
단풍
2017.09.12 17:41
독서실에서
단풍
2017.08.11 14:49
못다핀 꿈을 위하여
단풍
2017.08.22 21:09
빈 교실에서
단풍
2017.09.22 18:26
엄마 기다리며
단풍
2017.09.26 17:16
잔소리 좀
단풍
2019.03.28 12:59
지뢰밭에 영삼이
단풍
2019.04.05 19:48
흥게방게타령
단풍
2017.08.25 12:16
강강술래
미르
2017.08.30 15:33
노 젓는 소리
단풍
2019.04.29 01:25
사랑타령
단풍
2019.04.25 00:46
흰옷의 숨결 지켜내자
단풍
2017.08.06 18:07
길 그 끝에 서서
단풍
2017.08.06 03:13
부디(농성장의 밤)
단풍
2017.08.06 03:17
비수
단풍
2017.08.06 03:19
살아오는 동지여(이현중, 이해남 열사를 그리며)
단풍
2017.08.06 03:20
차 한잔 하실래요
단풍
2017.08.06 03:21
가자! 단결로
단풍
2017.08.08 03:25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