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조선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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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지민주 |
가사 | 저주받은 노동 매질과 탄식속의 나날들 자본이 갈라 놓은 저 단사의 장벽 우릴 가로막아도 더 이상은 안돼 도사린 음모 속에서 자본의 입맛대로 매긴 등급에 묻혀 분열될 수는 없다 자 가자 동지여 악몽 같은 모진 세월 이중삼중 착취의 사슬을 끊고 기업의 벽 허물고 몰아쳐 가자 단결로 가자 신새벽 햇살 보다 더 눈부시게 가자 단결로 가자 노동자 평등 의 세상으로 자 가자 동지여 악몽 같은 모진 세월 이중삼중 착취의 사슬을 끊고 파견 근로 철폐 투쟁 몰아쳐 가자 단결로가자 신새벽 햇살 보다더 눈부시게 가자 단결로 가자 노동자 평등의 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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