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우성민 |
---|---|
작곡 | 예재창 최태식 |
가사 | 오랜 이 길에서 주저함없이 걸어온 니 모습 어둔 밤길 그날의 약속 꼭지키며 살고 있구나 지난 그 겨울엔 너의 얼굴이 지쳐보였어 못내 가슴에 못다한 말이 너무도 가슴 아팠어 하지만 지금 니 속엔 웃음 가득한 아이처럼 하지만 지금 니 속엔 향기 가득한 꽃처럼 아픈 상처 넘어 더 환한 웃음으로 우리 모두의 꽃 향기로 남아 아픈 상처 넘어 더 환한 웃음으로 우리 모두의 꽃 향기로 남아....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