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천릿길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최경숙
작곡
최경숙
가사
어쩌면 나는 너무 쉽게 당신을 얻으려고 했는지 몰라
그저 나의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이젠 됐다 자신했었지
어쩌면 나는 그대에게 한 발짝도 다가가지 못했는지 몰라
그러고도 당신이 오지 않는다 절망했었지
이제 당신의 마음에 들어 갈꺼야
천릿길을 가듯 그렇게 아프게 당신에게
어쩌면 나는 이제서야 비로서 당신에게 다가가는지 몰라
그대여 이제는 나에게 마음을 열어 주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귀한 생명의 손길로
단풍
2017.08.03 20:12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단풍
2017.08.03 20:16
공동선언찬가
단풍
2017.08.04 12:30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라
단풍
2017.08.04 13:17
오솔길
단풍
2017.08.04 13:29
진달래의 마음
단풍
2017.08.04 13:39
강물의 자유
단풍
2017.08.04 14:43
바위처럼
단풍
2017.08.04 18:17
손을 잡아야 해
단풍
2017.08.04 18:32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단풍
2017.08.04 18:35
일어나길 기다려
단풍
2017.08.04 19:06
한 번 더
단풍
2017.08.04 19:16
철의 노동자
단풍
2017.08.05 14:45
교대협진군가
단풍
2017.08.06 02:08
어릴 때 내 꿈은
단풍
2017.08.06 02:14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8.06 02:20
그대! 바로 우리들
단풍
2017.08.06 02:21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단풍
2017.08.06 02:26
등록금인상반대가
단풍
2017.08.06 02:27
말로만
단풍
2017.08.06 02:27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