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넝쿨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영훈
작곡
정영훈
가사
담장위로 길게 드리운 저 넝쿨을 보라
긴 세월 모진 비바람에도 끊질긴 저 생명이여
가지마다 부둥켜 안은 저 넝쿨을 보라
서로의 시린 가슴들 안아주는 삶이여
내 삶이 너무 무거워 지칠지라도 무성한 저 넝쿨처럼
서로 부둥켜 얼싸 안으며 저기 빛나는 하늘을 보네
그 끝이 너무 멀어서 지칠지라도 푸르른 저 넝쿨처럼
한 걸음 걸음 내딛으면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리
끈질긴 생명으로 끈질긴 생명으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다시 돌아올 너에게
단풍
2019.03.30 20:35
다시 떠나는 날
1
단풍
2017.08.11 14:28
다시 또 다시
단풍
2017.08.18 13:29
다시 만날 그날에
단풍
2017.08.11 14:29
다시 만납시다
단풍
2017.08.11 14:29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단풍
2017.08.11 14:30
다시 부를 노래
단풍
2017.08.11 14:31
다시 불꽃이 되어
단풍
2019.03.30 20:40
다시 비 내리는 바닷가
단풍
2017.08.22 02:07
다시 살아 부르는 노래
단풍
2017.08.11 14:31
다시 서는 노동자
단풍
2017.08.11 14:32
다시 서는 노동자
단풍
2017.08.18 13:32
다시 싸움을
단풍
2017.08.11 14:37
다시 오월에 (윤상원 열사에게)
단풍
2017.08.06 22:44
다시 오월이 오고
단풍
2019.04.29 01:35
다시 일어나
단풍
2019.03.30 20:46
다시 일어서는 그대
단풍
2017.08.21 13:19
다시 일어서라 동지여
단풍
2017.08.23 14:20
다시 한번 우리
단풍
2017.08.11 14:37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단풍
2017.08.18 13:33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