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넝쿨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영훈
작곡
정영훈
가사
담장위로 길게 드리운 저 넝쿨을 보라
긴 세월 모진 비바람에도 끊질긴 저 생명이여
가지마다 부둥켜 안은 저 넝쿨을 보라
서로의 시린 가슴들 안아주는 삶이여
내 삶이 너무 무거워 지칠지라도 무성한 저 넝쿨처럼
서로 부둥켜 얼싸 안으며 저기 빛나는 하늘을 보네
그 끝이 너무 멀어서 지칠지라도 푸르른 저 넝쿨처럼
한 걸음 걸음 내딛으면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리
끈질긴 생명으로 끈질긴 생명으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래 (나의 노래)
단풍
2017.08.18 13:25
노래
단풍
2017.08.06 23:00
노랑 민들레
단풍
2019.04.23 01:54
노란 자전거
단풍
2023.08.23 08:20
노란 손수건
단풍
2017.08.11 00:42
노란 봉투
단풍
2017.08.21 16:55
노란 리본을 위하여
단풍
2023.08.23 08:23
노들강변
단풍
2019.04.29 01:26
노동해방가 2
단풍
2017.08.22 00:36
노동해방가
단풍
2017.08.22 00:35
노동해방 전선으로
단풍
2017.08.06 18:23
노동해방 세상으로
단풍
2017.08.23 14:16
노동탄압 분쇄가
단풍
2017.08.18 13:23
노동조합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가)
단풍
2017.08.18 13:22
노동자의 힘
단풍
2017.08.21 16:54
노동자의 찬송
단풍
2019.04.29 01:25
노동자의 얼굴이라면
단풍
2017.08.18 21:01
노동자의 생활
단풍
2017.08.24 10:18
노동자의 불꽃 2
단풍
2017.09.09 23:21
노동자의 바다
단풍
2017.09.09 23:20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