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넝쿨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영훈
작곡
정영훈
가사
담장위로 길게 드리운 저 넝쿨을 보라
긴 세월 모진 비바람에도 끊질긴 저 생명이여
가지마다 부둥켜 안은 저 넝쿨을 보라
서로의 시린 가슴들 안아주는 삶이여
내 삶이 너무 무거워 지칠지라도 무성한 저 넝쿨처럼
서로 부둥켜 얼싸 안으며 저기 빛나는 하늘을 보네
그 끝이 너무 멀어서 지칠지라도 푸르른 저 넝쿨처럼
한 걸음 걸음 내딛으면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리
끈질긴 생명으로 끈질긴 생명으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일은 온다
단풍
2019.04.29 01:22
내일은 해방
단풍
2017.08.11 01:53
내일을 위한 노래
단풍
2019.04.17 03:27
내일을 위한 이별
단풍
2017.08.11 01:53
내일을 향한 발걸음
단풍
2017.08.11 01:54
내일을 향해
단풍
2017.08.06 11:55
내일의 노래(청춘의 노래)
단풍
2017.08.11 01:55
내일의 여성을 위해
단풍
2017.08.11 01:55
내일이 당당해질 때까지
단풍
2017.08.11 01:56
내일이 오면
단풍
2017.08.11 01:57
내일이 오면
단풍
2019.04.29 01:22
너 갔어도 우리 여기 남아
단풍
2017.08.22 21:21
너는 누구냐
단풍
2017.08.10 19:36
너는 부시냐
단풍
2017.08.06 11:55
너는 아니
단풍
2019.04.29 01:23
너를 보내며 (시청 앞에서)
단풍
2017.08.21 16:35
너를 보면 나의 가슴은
단풍
2017.08.11 01:57
너를 부르마
단풍
2017.08.06 22:31
너를 사랑한 이유
단풍
2017.08.28 03:06
너를 위하여
단풍
2017.08.22 21:20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