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넝쿨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영훈
작곡
정영훈
가사
담장위로 길게 드리운 저 넝쿨을 보라
긴 세월 모진 비바람에도 끊질긴 저 생명이여
가지마다 부둥켜 안은 저 넝쿨을 보라
서로의 시린 가슴들 안아주는 삶이여
내 삶이 너무 무거워 지칠지라도 무성한 저 넝쿨처럼
서로 부둥켜 얼싸 안으며 저기 빛나는 하늘을 보네
그 끝이 너무 멀어서 지칠지라도 푸르른 저 넝쿨처럼
한 걸음 걸음 내딛으면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리
끈질긴 생명으로 끈질긴 생명으로
Prev
내 님
내 님
2017.09.09
by
단풍
너를 보면 나의 가슴은
Next
너를 보면 나의 가슴은
2017.08.11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일의 노래(청춘의 노래)
단풍
2017.08.11 01:55
눈눈
단풍
2017.08.06 03:35
내버려둬
단풍
2017.08.11 01:50
노총가
단풍
2019.04.29 01:30
노래
단풍
2017.08.06 23:00
나를 보여 봐
단풍
2017.08.21 16:27
나의 조국
단풍
2017.08.22 04:44
노을
단풍
2019.04.29 01:29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단풍
2017.08.11 02:16
내 고향
단풍
2019.04.18 01:35
내 님
단풍
2017.09.09 23:10
넝쿨
단풍
2017.08.06 22:24
너를 보면 나의 가슴은
단풍
2017.08.11 01:57
내가 왜
단풍
2017.08.03 20:11
노래의 꿈
단풍
2017.08.03 20:20
난 바다야
단풍
2017.09.01 02:18
누야
단풍
2019.04.29 01:30
나 살던 고향
단풍
2017.08.18 20:51
녹두꽃
단풍
2017.08.18 13:27
나의 사랑 동지에게
단풍
2017.08.06 18:21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