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햇살 아래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정희
작곡
김수연
가사
언제나 한밤중
앞도 뒤도 보이지 않았던
지난 며칠은 견디기 힘들었던
절망의 시간
아침은 언제 소리도 없이 왔을까
그러나 잊지 마
하얀 햇살 오기 전
어두운 밤을
우물처럼 어두웠던 세월아
이제 나에게도 길을 보여줘
굽이굽이 말아놓은 세월아
이제 나에게도 길을 열어줘
빨래처럼 무거웠던 절망을
햇살아래 널어두고 후후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진 행복한 날들에게
인사를 보낸다
PDF
PDF
Prev
햇살 그리움
햇살 그리움
2017.10.20
by
단풍
햇살 좋은 날
Next
햇살 좋은 날
2019.04.06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핵핵
단풍
2017.08.25 19:24
핵핵
단풍
2023.08.24 11:45
햇빛처럼 찬란히
1
단풍
2019.04.17 04:26
햇살 그리움
단풍
2017.10.20 20:37
햇살 아래
단풍
2017.08.06 18:39
햇살 좋은 날
단풍
2019.04.06 01:26
행복
단풍
2017.08.06 18:06
행복
단풍
2019.04.06 01:29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단풍
2017.08.21 21:19
행복의 나라로
단풍
2017.08.21 21:19
행복한 인생
1
단풍
2017.08.19 00:55
향기를 주마
단풍
2017.08.22 02:34
향수(鄕守, 고향 향 지킬 수)
단풍
2019.03.27 04:16
허광만동지
단풍
2023.08.24 13:09
허수아비
단풍
2017.08.24 10:33
헤이! 아줌마
단풍
2017.08.06 22:30
혁명
단풍
2017.08.21 21:22
혁명
단풍
2023.08.24 10:54
혁명 광주
단풍
2017.08.22 19:45
혁명가
단풍
2017.08.30 17:32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