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햇살 아래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정희
작곡
김수연
가사
언제나 한밤중
앞도 뒤도 보이지 않았던
지난 며칠은 견디기 힘들었던
절망의 시간
아침은 언제 소리도 없이 왔을까
그러나 잊지 마
하얀 햇살 오기 전
어두운 밤을
우물처럼 어두웠던 세월아
이제 나에게도 길을 보여줘
굽이굽이 말아놓은 세월아
이제 나에게도 길을 열어줘
빨래처럼 무거웠던 절망을
햇살아래 널어두고 후후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진 행복한 날들에게
인사를 보낸다
PDF
PDF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나라당 딴나라당
단풍
2019.04.06 01:06
한국통신 노조가
단풍
2017.08.28 12:12
한계령
단풍
2017.08.29 20:53
한결이
단풍
2017.08.03 20:07
한결같이
단풍
2017.08.06 18:03
한겨울에 내리는 비
단풍
2017.08.19 00:54
한강
단풍
2017.08.21 15:09
한가슴으로
단풍
2023.08.23 21:11
한 장 사진속의 그 눈빛
단풍
2019.04.06 01:11
한 잔 술의 해방
단풍
2017.08.28 11:01
한 번 더
단풍
2017.08.04 19:16
한 노동자의 영전에
단풍
2017.10.20 20:34
한 그루 노래를 위하여
단풍
2017.08.22 02:33
한 걸음씩
단풍
2017.08.21 21:12
한 걸음 더
단풍
2019.04.17 04:23
학생의 날 노래
단풍
2017.11.09 17:22
학생 액맥이 타령
단풍
2017.11.09 17:22
학도가
단풍
2019.04.28 23:48
학교가는 길
단풍
2017.11.09 17:21
학교가는 길
단풍
2019.04.06 00:59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