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햇살 아래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정희
작곡
김수연
가사
언제나 한밤중
앞도 뒤도 보이지 않았던
지난 며칠은 견디기 힘들었던
절망의 시간
아침은 언제 소리도 없이 왔을까
그러나 잊지 마
하얀 햇살 오기 전
어두운 밤을
우물처럼 어두웠던 세월아
이제 나에게도 길을 보여줘
굽이굽이 말아놓은 세월아
이제 나에게도 길을 열어줘
빨래처럼 무거웠던 절망을
햇살아래 널어두고 후후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진 행복한 날들에게
인사를 보낸다
PDF
PDF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단풍
2023.08.23 08:27
옆을 쳐다봐
단풍
2017.08.21 19:28
강철의 형제여
단풍
2017.08.08 03:35
당신에게 가는 길
단풍
2023.09.05 12:17
노동의 새벽
단풍
2017.08.11 02:05
열사의 그 뜻대로(김종수 열사 추모가)
단풍
2017.08.22 01:20
들불의 노래(박창수 열사 추모곡)
단풍
2017.08.11 15:21
항암 승리가
단풍
2023.08.23 09:00
노동탄압 분쇄가
단풍
2017.08.18 13:23
이별
단풍
2023.08.24 13:15
새세대 청춘송가
단풍
2017.08.18 21:46
대한민국을 위하여
단풍
2023.08.23 08:24
딸들아 일어나라
단풍
2017.08.11 15:23
참사랑
단풍
2017.08.18 16:43
구속동지 구출가
단풍
2017.08.18 12:59
강강
단풍
2017.08.08 03:33
파업가 (흩어지면 죽는다)
단풍
2017.08.21 21:02
노동자는 하나다
단풍
2023.08.24 13:23
당신을 떠나보내고
단풍
2023.08.23 09:14
이게 나라냐 ㅅㅂ2
단풍
2023.08.23 08:16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