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햇살 아래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정희
작곡
김수연
가사
언제나 한밤중
앞도 뒤도 보이지 않았던
지난 며칠은 견디기 힘들었던
절망의 시간
아침은 언제 소리도 없이 왔을까
그러나 잊지 마
하얀 햇살 오기 전
어두운 밤을
우물처럼 어두웠던 세월아
이제 나에게도 길을 보여줘
굽이굽이 말아놓은 세월아
이제 나에게도 길을 열어줘
빨래처럼 무거웠던 절망을
햇살아래 널어두고 후후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진 행복한 날들에게
인사를 보낸다
PDF
PDF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깃발가
단풍
2017.08.10 12:49
꿈찾기
단풍
2017.08.10 13:12
농민가
단풍
2017.08.10 19:39
날개
단풍
2017.08.11 00:33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단풍
2017.08.11 00:36
넘어져라 부딪혀라
단풍
2017.08.11 00:39
노래만큼 좋은 세상
단풍
2017.08.11 00:43
그래 사랑은
단풍
2017.08.11 01:04
나이 서른에 우린
단풍
2017.08.11 01:35
내 눈물에 고인 하늘
단풍
2017.08.11 01:43
내일이 오면
단풍
2017.08.11 01:57
노래여! 우리의 삶이여!
단풍
2017.08.11 02:11
녹슬은 해방구
단풍
2017.08.11 02:12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단풍
2017.08.11 02:14
다시 떠나는 날
1
단풍
2017.08.11 14:28
단결투쟁가
단풍
2017.08.11 14:40
동지
단풍
2017.08.11 15:12
뛴다
단풍
2017.08.14 23:35
민들레처럼
단풍
2017.08.18 14:25
민중의 노래
단풍
2017.08.18 14:32
1
2
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