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김현희 유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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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이원경 |
가사 | 우리 이제 내일을 여는 거야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 줄게 푸른 하늘 너머 눈부신 햇살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우리 이제 서로의 손 잡고 움츠린 어깨 활짝 펴는 거야 붉은 태양 아래 빛나는 물결 우리가 언제나 희망 모두 모여 서로에게 웃음 지을 수 있어 세상을 바꿀 용기를 주는 따듯한 미소로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로울 때까지 가슴 속 깊히 뜨거운 열기로 지금처럼 당당하게 우리 이제 서로의 손 잡고 움츠린 어깨 활짝 펴는 거야 붉은 태야 아래 빛나는 물결 우리가 언제나 희망 모두 모여 서로에게 웃음 지을 수 있어 세상을 바꿀 용기를 주는 따듯한 미소로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로울 때까지 가슴 속 깊히 뜨거운 열기로 지금처럼 당당하게 가슴 속 깊히 뜨거운 열기로 지금처럼 당당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