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부끄러운 고백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윤민석
작곡
윤민석
가사
지금껏 살아오면서 꿈같은 사랑 그리며
그렇게 헤매던 날들 얼마나 어리석었나
그대와 함께 하면서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가 같아지는게 아니란 걸 알았네
사랑의 그 처음은 인정과 이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일
하여 우리가 사랑함은 더욱 큰 세상을 여는 것이라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뜨겁게 사랑하리라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민들레
단풍
2019.03.30 23:16
민들레
단풍
2019.04.25 00:23
민들레 씨앗은 우리 가슴에
단풍
2017.08.21 17:41
민들레 투혼으로
단풍
2017.09.10 00:02
민들레의 합창
단풍
2017.08.28 03:28
민들레처럼
단풍
2017.08.18 14:25
민들레처럼2
단풍
2017.08.18 21:28
민언협 찬가
단풍
2017.08.28 03:29
민이 명에게
단풍
2017.08.25 10:42
민자당 타도가
단풍
2017.09.20 00:25
민족대단결가
단풍
2017.08.22 05:41
민족대학가
단풍
2019.03.30 23:19
민족민주전선가
단풍
2017.08.06 22:26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라
단풍
2017.08.04 13:17
민족통일가
단풍
2017.08.22 20:30
민족해방가
단풍
2017.08.22 19:56
민족해방가 2
단풍
2017.08.22 00:49
민족해방가 4
단풍
2017.09.10 00:04
민족해방가 5
단풍
2017.08.22 00:49
민족해방민중민주혁명가
단풍
2017.09.20 00:25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