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부끄러운 고백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윤민석
작곡
윤민석
가사
지금껏 살아오면서 꿈같은 사랑 그리며
그렇게 헤매던 날들 얼마나 어리석었나
그대와 함께 하면서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가 같아지는게 아니란 걸 알았네
사랑의 그 처음은 인정과 이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일
하여 우리가 사랑함은 더욱 큰 세상을 여는 것이라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뜨겁게 사랑하리라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엄마 우린 왜
단풍
2017.09.22 20:16
신 정감록
단풍
2019.03.31 23:05
안녕
단풍
2019.03.31 23:36
노래 하나 햇볕 한 줌
1
단풍
2017.08.11 02:12
가난한 영혼을 위해
단풍
2017.08.21 15:24
괜찮아
단풍
2017.08.21 15:47
반딧불이
단풍
2017.08.21 17:54
이봐여 아자씨
단풍
2017.08.21 20:07
제비꽃
단풍
2017.08.21 20:30
두 개의 세상
단풍
2019.03.30 21:27
마징가 Z made in South Korea
단풍
2019.03.30 22:35
벗겨
단풍
2019.03.31 00:39
별꼴이야
단풍
2019.03.31 00:50
의림
단풍
2019.04.01 22:50
이해
단풍
2019.04.01 23:17
적응
단풍
2019.04.02 13:12
친구에게
단풍
2019.04.05 21:14
Reunification (통일)
단풍
2019.04.05 21:40
외롭지 않은 섬(독도)
단풍
2020.01.21 02:36
바다
단풍
2019.03.27 04:11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