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부끄러운 고백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윤민석
작곡
윤민석
가사
지금껏 살아오면서 꿈같은 사랑 그리며
그렇게 헤매던 날들 얼마나 어리석었나
그대와 함께 하면서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가 같아지는게 아니란 걸 알았네
사랑의 그 처음은 인정과 이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일
하여 우리가 사랑함은 더욱 큰 세상을 여는 것이라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뜨겁게 사랑하리라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백령도야 기억해다오
단풍
2023.08.24 11:26
빈민해방가
단풍
2017.08.18 21:40
박종태동지
단풍
2023.08.24 11:01
불나비
단풍
2017.08.18 15:27
백두산
단풍
2017.08.18 15:20
벗 있음에
단풍
2019.03.31 00:44
박닭폴카
단풍
2023.08.24 14:05
반미 출정가 3
단풍
2019.03.30 23:59
밤은 안 깊어
단풍
2023.08.24 10:57
바보연가
단풍
2023.08.23 09:15
부모님께
단풍
2017.08.22 00:52
밟아라
단풍
2017.08.28 03:37
백두산 3
단풍
2017.08.30 17:37
북녘하늘가 내 고향
단풍
2017.08.18 15:31
봄봄
단풍
2023.08.24 11:34
비야
단풍
2017.08.21 18:11
바로 그 한 사람이
단풍
2017.08.21 17:48
봄은 왔는데
단풍
2023.08.24 13:13
바쳐야 한다
단풍
2017.08.18 15:14
바위처럼
단풍
2017.08.04 18:17
1
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