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부끄러운 고백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윤민석
작곡
윤민석
가사
지금껏 살아오면서 꿈같은 사랑 그리며
그렇게 헤매던 날들 얼마나 어리석었나
그대와 함께 하면서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가 같아지는게 아니란 걸 알았네
사랑의 그 처음은 인정과 이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일
하여 우리가 사랑함은 더욱 큰 세상을 여는 것이라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뜨겁게 사랑하리라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길을 가는 사람이여
단풍
2019.03.31 00:55
봄 쑥
단풍
2017.08.22 02:15
봄 동산
단풍
2019.04.25 00:39
본때를 보여줄거야
단풍
2017.08.21 18:05
본다
단풍
2017.08.21 18:03
복수가 2
단풍
2017.08.18 15:26
복수가
단풍
2017.09.22 18:24
보초를 서며
단풍
2017.08.31 18:14
보천보 전투가
단풍
2017.08.22 05:45
보았는가 그대 들었는가
단풍
2019.04.29 16:05
보수대야합 분쇄가
단풍
2017.08.22 21:30
보리고개
단풍
2019.04.29 16:04
보람된 생활
단풍
2017.08.24 10:27
보고싶었어요
단풍
2017.08.06 03:09
볕나라
단풍
2019.04.25 00:38
병원노련가
단풍
2017.08.18 15:25
병원노동자 총단결가
단풍
2017.08.21 18:02
별이 된 사람들
단풍
2023.09.05 12:00
별발 2
단풍
2017.08.31 17:41
별꼴이야
단풍
2019.03.31 00:5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