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보를 중심으로 노래에 대한 내용들이 서비스 됩니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유튜브 등)를 제공합니다.

*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제공되지 않던 한 글자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ex) ‘꿈꿈’ -> '꿈’으로 검색, '꿈많은 청춘'도 '꿈'으로 검색됨

2017.08.06 18:30

모두가 하나잖아요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찬숙
작곡 박찬숙
가사 1. 아가야 엄마가 살아온 세월속엔
흐리고 차가운 비바람 부는 날 많았단다
엄마의 눈엔 늘 짙푸른 강물같은
눈물가득 고여 앞이 흐릿했단다
세상 많은 외로움중에 엄마만이 간직한
가슴저린 사연들 너무 많아 슬펐단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2. 이 세상에서 여자로 산다는건
또 하나의 무게로 고통을 짊어진다는 것
엄마 나는 너무 어려서 몰랐어요
모두 엄마품처럼 따뜻한 줄 알았죠
나도 여자라는 이름때문에 아파해야 한다면
그건 너무 화나고 답답한 일이에요
말도 안되는 일이잖아요
3. 엄마 더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의 모든 딸들이 이얼게 모였잖아요
이제 곧 우리도 어른이되고 엄마가 되어요
그러나 더 이상 체념 한숨 싫어요
다시 눈물 흘릴 필요없는 평등세상 만들어요
모든 딸들이 축복속에 태어날거에요
모두가 하나잖아요

모두가하나잖아요.jpg

 

?

  1. 06Aug
    by 단풍
    in

    모두가 하나잖아요

  2. 06Aug
    by 단풍
    in

    깃발 그 속엔

  3. 06Aug
    by 단풍
    in

    내 노래는

  4. 06Aug
    by 단풍
    in

    너에게

  5. 06Aug
    by 단풍
    in

    분리

  6. 06Aug
    by 단풍
    in

    생각

  7. 06Aug
    by 단풍
    in

    아야

  8. 06Aug
    by 단풍
    in

    이유

  9. 06Aug
    by 단풍
    in

    짬뽕

  10. 06Aug
    by 단풍
    in

    흘려 흘려 땀 흘려

  11. 06Aug
    by 단풍
    in

    공산

  12. 17May
    by 단풍
    in
    Replies 2

    다시

  13. No Image 17May
    by 단풍
    in

    우리 여기에

  14. 11Aug
    by 단풍
    in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15. 11Aug
    by 단풍
    in

    나의 곁에

  16. 11Aug
    by 단풍
    in

    놓지마

  17. 21Aug
    by 단풍
    in

    우리가 멈출 수 없는 이유

  18. 21Aug
    by 단풍
    in

    반독점재벌가(독점 재벌 타도가)

  19. 01Apr
    by 단풍
    in

    우린 그리 다르지 않아

  20. 11Aug
    by 단풍
    in

    동지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27 Next
/ 1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