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쐬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구자형
작곡
한동헌
가사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 에--
외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 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 수 없어 에-- 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의 동지
단풍
2017.08.11 01:33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단풍
2017.08.21 21:00
쓰러지지 않아
단풍
2019.03.28 03:29
얘기 좀 해봐요
단풍
2019.03.31 23:47
내 이름을 불러주오
단풍
2024.05.02 01:26
가보고 싶어
단풍
2017.08.08 03:23
교육주체 진군의 노래
단풍
2017.08.18 12:57
참교육의 그날까지
단풍
2017.08.18 16:41
해맑은 웃음을 위하여
단풍
2017.08.18 17:49
참교육의 함성으로
단풍
2017.08.21 14:34
불량제품들이 부르는 희망노래
단풍
2017.08.21 18:09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단풍
2017.08.21 20:13
작은 세상 2
단풍
2017.08.21 20:13
새 날에 선 겨레여
단풍
2017.08.22 20:37
우리들의 이별은
단풍
2017.08.28 11:59
축하하오
단풍
2017.08.28 12:05
아 우리들의 십자가여
단풍
2017.09.13 17:09
이름 없는 들꽃으로
단풍
2017.09.13 18:07
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단풍
2017.09.19 20:52
그는 어디에 있을까
단풍
2017.09.19 20:57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