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쐬주
by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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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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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구자형
작곡
한동헌
가사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 에--
외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 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 수 없어 에-- 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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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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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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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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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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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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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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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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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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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00:59
가야할 우리
그러므로
2017.09.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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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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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0:22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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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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