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쐬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구자형
작곡
한동헌
가사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 에--
외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 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 수 없어 에-- 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조국이 하나되는 그날엔
단풍
2019.04.02 13:54
결전의 전선으로
단풍
2017.08.30 15:07
새새
단풍
2017.08.21 18:25
지리산3
단풍
2017.08.30 15:31
그대로
단풍
2017.08.03 20:14
일어나길 기다려
단풍
2017.08.04 19:06
라라라
단풍
2017.08.06 03:59
동지에게
단풍
2017.08.21 17:19
명동성당에서
단풍
2017.08.28 03:24
우리가 새날을 낳으리라
단풍
2017.09.26 17:32
지금은 우리 이름 기억 없으나
단풍
2019.04.17 04:15
갈 길
그러므로
2017.09.14 01:01
고백
단풍
2017.08.10 02:51
노동의 새벽 3
단풍
2017.08.22 00:31
조개와 노동자
단풍
2017.08.22 01:41
노동의 밥
단풍
2017.08.28 11:31
가리봉 시장
미르
2017.08.30 13:45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
단풍
2017.09.09 06:17
여공일기
단풍
2017.09.13 17:38
곧 오소서 성령이여
단풍
2017.09.19 20:49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