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쐬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구자형
작곡
한동헌
가사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 에--
외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 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 수 없어 에-- 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당신을 떠나보내고
단풍
2023.08.23 09:14
노동자는 하나다
단풍
2023.08.24 13:23
파업가 (흩어지면 죽는다)
단풍
2017.08.21 21:02
강강
단풍
2017.08.08 03:33
구속동지 구출가
단풍
2017.08.18 12:59
참사랑
단풍
2017.08.18 16:43
딸들아 일어나라
단풍
2017.08.11 15:23
대한민국을 위하여
단풍
2023.08.23 08:24
새세대 청춘송가
단풍
2017.08.18 21:46
이별
단풍
2023.08.24 13:15
노동탄압 분쇄가
단풍
2017.08.18 13:23
항암 승리가
단풍
2023.08.23 09:00
들불의 노래(박창수 열사 추모곡)
단풍
2017.08.11 15:21
열사의 그 뜻대로(김종수 열사 추모가)
단풍
2017.08.22 01:20
노동의 새벽
단풍
2017.08.11 02:05
당신에게 가는 길
단풍
2023.09.05 12:17
강철의 형제여
단풍
2017.08.08 03:35
옆을 쳐다봐
단풍
2017.08.21 19:28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단풍
2023.08.23 08:27
죽지마라
단풍
2023.08.24 11:19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