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쐬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구자형
작곡
한동헌
가사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 에--
외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 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 수 없어 에-- 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골리앗의 노래
단풍
2017.08.22 00:23
골프장건설10계명
단풍
2017.08.30 12:33
공갈 공화국
단풍
2017.09.19 20:50
공공연맹가
단풍
2017.08.11 00:52
공노대 진군가
단풍
2017.08.28 11:22
공단 민들레
단풍
2017.08.23 14:09
공단 민들레 2
단풍
2017.09.09 06:33
공단 참새
단풍
2017.08.23 14:10
공단길
단풍
2017.08.10 02:53
공단에서
단풍
2017.08.22 00:25
공단의 연기처럼
단풍
2023.05.22 14:49
공동선언 기치아래
단풍
2017.08.10 02:54
공동선언 이행가
단풍
2017.08.10 02:55
공동선언 이행의 길에
단풍
2017.08.10 02:56
공동선언찬가
단풍
2017.08.04 12:30
공동임투가
단풍
2017.08.18 12:55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
단풍
2023.11.28 14:47
공산
단풍
2017.08.06 22:56
공상 (空想)
단풍
2017.08.10 02:57
공장 가는 길
단풍
2017.08.25 12:42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