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쐬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구자형
작곡
한동헌
가사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 에--
외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 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 수 없어 에-- 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Prev
사잇섬
사잇섬
2017.09.22
by
단풍
신개발 지구에서
Next
신개발 지구에서
2017.08.21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잇섬
단풍
2017.09.22 18:30
쐬주
단풍
2017.08.06 18:15
신개발 지구에서
단풍
2017.08.21 18:55
승리자의 기세
단풍
2017.08.22 05:51
생이란 무엇인가
단풍
2019.03.31 03:36
사랑일기
단풍
2017.08.22 04:45
쉼없는 나의 사랑
단풍
2019.03.31 22:47
쉼없이 걸어온 길
단풍
2019.03.31 22:48
사람만이 희망이다
단풍
2019.03.31 01:38
사랑은
단풍
2019.03.31 02:49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