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쐬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구자형
작곡
한동헌
가사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 에--
외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 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 수 없어 에-- 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소년
단풍
2019.03.31 04:11
손을 잡아요
단풍
2017.08.06 17:23
사랑일기
단풍
2017.08.22 04:45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