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쐬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구자형
작곡
한동헌
가사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 에--
외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 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 수 없어 에-- 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Prev
사랑은
사랑은
2019.03.31
by
단풍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Next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2017.08.21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단풍
2017.08.21 13:46
식구생각
단풍
2017.08.21 13:56
새벽길
단풍
2017.08.21 18:28
소곰땀 흘리 흘리
단풍
2017.08.21 18:48
서울로 가는 길
단풍
2017.08.22 18:27
새벽 (쇠똥구리할아버지, 개구리, 붕어, 시냇물, 풀잎들의 노래)
단풍
2019.04.25 00:53
선거
단풍
2019.04.25 00:56
손을 내밀어
단풍
2019.03.31 04:23
사노라면
단풍
2017.08.21 13:46
세상을 바꾸자
단풍
2017.08.21 18:35
사랑
단풍
2019.03.31 01:42
사랑은
단풍
2019.03.31 02:49
쐬주
단풍
2017.08.06 18:15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단풍
2017.08.21 18:15
세노야
단풍
2019.04.29 16:42
사철바람
단풍
2019.04.29 16:29
산죽(해직교사의 노래)
단풍
2017.08.22 21:10
살아오는 통일조국의 동지에게 드리는 노래
단풍
2017.08.30 17:38
사회대 찬가
단풍
2019.03.31 02:59
스승의 은혜
단풍
2022.09.14 18:56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