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쐬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구자형
작곡
한동헌
가사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 에--
외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 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 수 없어 에-- 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 거지 에-- 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슬픔으로 가는 길
단풍
2019.04.29 16:52
세상살이
단풍
2017.09.22 20:13
소소 2
단풍
2019.04.25 01:00
서른고개 민들레
단풍
2017.08.21 18:31
사랑과 행복
단풍
2017.08.22 01:08
수건을 개키다
단풍
2017.08.22 02:19
신사동 그 사람
단풍
2017.08.22 01:13
삶이 보이는 창가에서
단풍
2017.08.22 02:18
시작하는 첫 걸음을 위하여
단풍
2017.08.22 02:20
시골 이야기
단풍
2017.09.22 18:39
삼거리에서
단풍
2019.03.27 04:12
송아지
단풍
2019.04.29 16:48
선포
단풍
2017.08.22 01:12
산재추방의 노래
단풍
2017.09.22 18:31
선포 2
단풍
2017.09.22 18:37
우리 이야기 (선생님 우리 선생님)
단풍
2022.05.18 17:37
산하
단풍
2017.08.21 13:47
쉽게 쉽게
단풍
2019.03.31 22:48
사랑하게 되면
단풍
2019.03.28 03:27
쓰레기 신한국
단풍
2017.08.28 11:42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