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흰옷의 숨결 지켜내자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지정환
작곡
지정환
가사
피에 젖은 반도에 흰 옷의 숨결 지켜내어
후손들의 진정한 평화의 땅을 위해
이 내 목숨 아낌없이 조국 앞에 내 던지던
선배들의 숭고한 피맺힌 약속 들리는가
이대로 머물러 남는다면 학살은 계속된다
동지여 야수같은 적들을 모조리 쓸어버리자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다시 떠나는 날
1
단풍
2017.08.11 14:28
다시 한번 우리
단풍
2017.08.11 14:37
다시
단풍
2017.08.11 14:38
단결의 밤에 부쳐
단풍
2017.08.11 14:39
떠나와서
단풍
2019.04.19 21:21
단결투쟁가
단풍
2017.08.11 14:40
돌아가
단풍
2017.08.11 14:54
동지
단풍
2017.08.11 15:12
딸들아 일어나라
단풍
2017.08.11 15:23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단풍
2017.08.18 13:33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단풍
2017.08.18 14:24
민들레처럼
단풍
2017.08.18 14:25
민주노조 총단결가
단풍
2017.08.18 14:27
불나비
단풍
2017.08.18 15:27
기계따라 돌아가네
단풍
2017.08.18 20:47
부실공사
단풍
2017.08.18 21:37
전화카드 한 장
단풍
2017.08.19 00:13
가야하네
단풍
2017.08.19 00:59
강철은 따로 없다 2
단풍
2017.08.21 15:33
멀리 가는 물
단풍
2017.08.21 17:33
3
4
5
6
7
8
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