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강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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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강상구 |
가사 |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났죠 그동안 너무 그대가 보고팠죠 오늘따라 유난히 푸르른 하늘 그 하늘아래 점점 푸르게 물들어 가는 우리죠 이렇게 매일 만나면 참 좋겠죠 그렇겠죠 난 너의 맘 다 알아요 우리 이렇게 서로 만나서 함께 춤추면 보아요 세상이 정말 아름답죠 1.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오는 계절에 나 당신을 만나고와요 꿈속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다시 또만나는 그때까지 꼭 날 기억하세요 *이렇게 만나니 참좋아요 그렇지요 언제까지나 이대로 살고싶죠 으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떨어지지 않게 꼭 그렇게 우리 함께 살아요 2.향긋한 솔밭향기에 우리 흠뻑 취해서 나 이렇게 마냥 웃네요 쏟아지는 별빛도 날 보고웃어요 다시 또만나는 그때까지 꼭 날 기억한다고 (*)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MR | M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