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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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백자 |
가사 | 그대의 구리빛 얼굴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 아무도 손을 내밀어 닦아주지 않았네 하지만 그대여 이젠 기다릴 수만은 없어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으니 *세상의 진정한 참된 주인아 이젠 그대 눈을 떠야해 자신을 위해 이 세상을 위해 자리를 박차고 뛰어야해 **이제는 바꿔야해 모두다 바꿔야해 우리를 가두었던 그 썩은 모든 것들 부숴버려야 해 이제는 바꿔야해 모두다 바꿔야해 그대와 나의 열정과 운명을 걸고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