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 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 친다
아 -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 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름 없는 전사에게
단풍
2017.08.25 12:58
이미 우린 하나
단풍
2019.04.01 23:07
이별
단풍
2017.09.13 18:10
이별
단풍
2023.08.24 13:15
이봐여 아자씨
단풍
2017.08.21 20:07
이북(북한) 생각
단풍
2017.08.28 03:42
이불을 꿰매며
단풍
2019.04.18 04:12
이사가지롱
단풍
2023.08.24 11:00
이상남열사 추모가
단풍
2020.05.28 21:38
이석규 추모가
단풍
2017.08.22 21:38
이야홍타령
단풍
2019.04.28 22:55
이어도
단풍
2017.08.22 18:19
이웃은 누구일까
단풍
2017.09.26 17:49
이웃집 순이
단풍
2019.04.28 22:57
이유
단풍
2017.08.06 22:54
이제 다시 시작이야
단풍
2017.09.13 18:13
이제 달려가 안아올 아침
단풍
2017.09.13 18:15
이제 여기에 젊음이
단풍
2019.04.28 23:00
이제 우리의 노래를
단풍
2017.08.18 16:17
이제 일어나소서
단풍
2019.04.01 23:15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