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 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 친다
아 -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 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단풍
2017.08.18 17:44
전태일, 민중의 나라
단풍
2017.08.21 14:2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단풍
2017.08.21 13:45
첫사랑
단풍
2019.04.28 23:25
청산별곡
단풍
2019.04.28 23:27
낙화 3
단풍
2019.04.29 00:08
내일로 트인 길위에서
단풍
2017.08.11 00:37
너를 부르마
단풍
2017.08.06 22:31
동지들 가야 한다네
단풍
2017.08.22 00:42
우리들의 전노협
단풍
2017.09.26 17:42
이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단풍
2019.04.17 04:06
떠나가는 배
단풍
2019.04.29 01:49
앗 살람 알라이 쿰
단풍
2017.08.21 19:08
꿈길따라 노을따라
단풍
2019.04.29 01:07
하지만
단풍
2019.04.06 00:58
통일의 여명
단풍
2019.04.05 23:25
통일의 한길
단풍
2019.04.05 23:31
백두산 3
단풍
2017.08.30 17:37
노동자 행진곡 2
단풍
2017.09.09 23:24
6.15 공동선언이행가
단풍
2023.08.10 01:19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