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 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 친다
아 -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 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대
단풍
2017.08.10 03:17
꿈이 더 필요한 세상
단풍
2017.08.10 13:11
그대의 날
단풍
2017.08.10 17:55
굽이치는 임진강
단풍
2017.08.10 21:59
나이 서른에 우린
단풍
2017.08.11 01:35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단풍
2017.08.18 16:11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2
단풍
2017.08.19 00:00
꽃뫼
단풍
2017.08.19 01:12
다시 일어서는 그대
단풍
2017.08.21 13:19
개꿈
단풍
2017.08.21 15:34
겨울새
단풍
2017.08.21 15:36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단풍
2017.08.21 16:20
내 무거운 책가방
단풍
2017.08.21 16:32
먼 길 가는 두 사람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17:32
그날이 오면 2
단풍
2017.08.22 00:27
어머니 우리는 하나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단풍
2017.08.22 01:19
꿈이 더 필요한 세상 2
단풍
2017.08.22 21:07
도시 빈민가
단풍
2017.08.22 21:08
넘어가세
단풍
2017.08.25 12:19
술꾼의 노래
단풍
2017.08.28 03: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