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 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 친다
아 -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 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Prev
원한가
원한가
2017.08.06
by
단풍
이제는 바꿔야해
Next
이제는 바꿔야해
2017.08.06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리 민족끼리 힘을합쳐 2
단풍
2017.08.06 17:36
우리 손을 맞잡고
단풍
2017.08.06 17:37
우리 하나되어
단풍
2017.08.06 17:37
우리나라
단풍
2017.08.06 17:38
우리는 노동자다
단풍
2017.08.06 17:39
우리는 인간이므로
단풍
2017.08.06 17:39
우린 하나요
단풍
2017.08.06 17:41
원한가
단풍
2017.08.06 17:41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단풍
2017.08.06 17:42
이제는 바꿔야해
단풍
2017.08.06 17:43
일본이 온다
단풍
2017.08.06 17:43
우리 그렇게 세상을 만나자
단풍
2017.08.28 11:56
엽서 2
단풍
2019.04.01 20:12
아직과 이미 사이
단풍
2017.08.04 18:33
우리가 희망이다
단풍
2017.08.06 03:26
우리가 멈출 수 없는 이유
단풍
2017.08.21 19:35
아야
단풍
2017.08.06 22:53
이유
단풍
2017.08.06 22:54
위기의 남자
단풍
2019.04.01 22:46
여성전사
단풍
2017.08.18 16:00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