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우리 하나되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작은 풀 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 곳 그 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 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가 한 뜻 한 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 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하나되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목
단풍
2017.08.08 03:40
고무신 거꾸로 신고
단풍
2017.08.08 03:40
Trials of Our Time
단풍
2017.08.10 02:47
고백
단풍
2017.08.10 02:51
고향
단풍
2017.08.10 02:52
공단길
단풍
2017.08.10 02:53
공동선언 기치아래
단풍
2017.08.10 02:54
공동선언 이행가
단풍
2017.08.10 02:55
공동선언 이행의 길에
단풍
2017.08.10 02:56
공상 (空想)
단풍
2017.08.10 02:57
광야에서
단풍
2017.08.10 02:58
광주여 무등산이여
단풍
2017.08.10 02:59
광주출전가(광주출정가)
단풍
2017.08.10 03:03
괜찮아요
단풍
2017.08.10 03:04
교사는 노동자다
단풍
2017.08.10 03:05
국가보안법 철폐가 1
단풍
2017.08.10 03:06
국가보안법 철폐가 2
단풍
2017.08.10 03:07
국민 위 정부
단풍
2017.08.10 03:08
권주가(勸酒歌)
단풍
2017.08.10 03:09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단풍
2017.08.10 03:10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