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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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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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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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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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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가사
작은 풀 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 곳 그 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 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가 한 뜻 한 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 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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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서 열자 통일의 문
단풍
2017.08.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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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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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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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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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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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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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00:11
언젠가
단풍
2017.08.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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