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우리 하나되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작은 풀 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 곳 그 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 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가 한 뜻 한 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 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하나되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예수
단풍
2017.09.26 17:22
예수님 서울에 오셨네
단풍
2017.09.26 17:22
예수님은 누구신가
단풍
2017.09.26 17:23
예술의 주인은 우리
단풍
2019.04.01 20:19
예전엔 미처몰랐죠
단풍
2017.08.22 05:54
옛날에
단풍
2017.08.03 20:30
옛사랑
단풍
2019.04.01 20:20
오 동지여
단풍
2019.04.01 20:21
오 자유
단풍
2017.08.22 19:39
오 통일의 꽃이여
단풍
2017.08.22 20:40
오 통일이여
단풍
2019.04.01 20:42
오! 아름다워라
단풍
2017.09.26 17:23
오! 통일이여
단풍
2017.08.22 20:39
오, 나의 젊은 사람아
단풍
2017.08.21 19:29
오거리 해장국집
단풍
2017.08.22 02:23
오늘
단풍
2017.08.06 18:17
오늘
단풍
2019.04.01 20:23
오늘 별이 뜨지 않아도
단풍
2017.09.26 17:23
오늘 우리는
단풍
2017.09.13 17:44
오늘 우리의 청춘은 빛나라
단풍
2017.08.18 23:50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