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보를 중심으로 노래에 대한 내용들이 서비스 됩니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유튜브 등)를 제공합니다.

*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제공되지 않던 한 글자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ex) ‘꿈꿈’ -> '꿈’으로 검색, '꿈많은 청춘'도 '꿈'으로 검색됨

2017.08.06 17:31

어민총련 진군가

조회 수 4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창기
작곡 이광석
가사 물보라 일으키며 파도를 뚫고 나가는 우리
억센 팔뚝으로 어민총련 깃발 높이 올린다
억압과 굴종일랑 그물에 쓸어담아라
우리의 단결앞에 도전할 자 아무도 없다
*찬란한 태양이 우리 앞길을 비추고
우리의 깃발은 희망으로 나부낀다
**아아 어민총련 목숨과도 바꾸지말자
어민해방의 바다로 닻을 올려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어민총련진군가_001.jpg

 

fishmen.jpg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음악듣기 음악듣기 원작시 작사 작곡
1331 어머니 말씀 file 김건호 김건호
1330 어머니 말씀 2 file 민요연구회 백창우
1329 어머니 우리는 하나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file 백창우 백창우
1328 어머니에게 file 김미원
1327 어머니의 꿈 file 우창수 우창수
1326 어머니의 꿈을 위해 file
1325 어머니의 소원 file
1324 어머니의 손 file 김정아 정세현
1323 어머니의 손 2 file 김정아 오해금
1322 어머니의 약손 김병준 김병준
1321 어머님 생각 https://youtu.be/Gad27myP-nE 김호철 김호철
1320 어머님께 file 횃소리 횃소리
» 어민총련 진군가 file 이창기 이광석
1318 어서 열자 통일의 문 file
1317 어제같은 오늘은 없다 원광대 노래잇기 원광대 노래잇기
1316 어쨌든 우리는 살아가니까 file 김성민 김성민
1315 어쩌면 file 정윤경 정윤경
1314 어쩌면 박노해 김창곤
1313 어찌 갈거나 file 김민기 김민기
1312 어화 넘자 빈손 쥐고 file 양성우 소리타래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71 Next
/ 171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