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손손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 다운 손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PDF
PDF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람이 분다
단풍
2017.10.20 20:08
바람이 불어 내 눈물이
단풍
2019.03.30 23:37
바람잘 날 없어라
단풍
2017.08.18 21:30
바램
단풍
2017.08.06 03:38
바로 그 한 사람이
단풍
2017.08.21 17:48
바로 너였구나
단풍
2017.08.30 15:16
바로 오늘은
단풍
2017.08.25 19:26
바로 지금이에요
단풍
2020.02.29 14:28
바리케이트
단풍
2017.08.21 17:52
바리케이트 2
단풍
2017.08.29 20:36
바보 인
단풍
2019.03.30 23:43
바보연가
단풍
2023.08.23 09:15
바위처럼
단풍
2017.08.04 18:17
바쳐야 한다
단풍
2017.08.18 15:14
박관현 추모가
단풍
2019.04.25 00:29
박그네를 감옥으로
단풍
2023.08.23 20:24
박꽃
단풍
2019.04.29 15:25
박닭 폴카
단풍
2019.04.05 19:17
박닭폴카
단풍
2023.08.24 14:05
박우물
단풍
2019.04.29 15:25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