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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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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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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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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 다운 손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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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억새풀처럼 일어나리
단풍
2017.09.13 17:30
언 땅위에서
단풍
2017.08.22 21:16
언덕 가득히 빛되어
단풍
2017.08.18 15:56
언덕 위에 그 방
단풍
2017.08.22 02:22
언덕길
단풍
2017.08.21 19:16
언덕에 서서
단풍
2017.08.21 19:17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06 03:25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21 19:18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단풍
2017.08.18 15:57
언제나 언제까지나
단풍
2017.09.13 17:33
언제나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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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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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짝사랑
단풍
2019.04.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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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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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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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03:45
엄마 기다리며
단풍
2017.09.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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