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남김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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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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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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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작곡
백자
가사
*그 날은 멀지않았네 눈부시게 푸를 그 날은
손 내밀면 잡힐듯한 푸르름 이젠 정말 멀지 않았네
멀지않은 길을 남겨놓고서 어이 떠나려하오
그대의 피와 땀으로 열리는 이 통일의 날에
**아-사랑아 남김없는 사랑아 그대 영원히 우리 가슴에
조국 위하여 동지들을 위하여 다바친 그대
앙코르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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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손손
단풍
2017.08.06 17:20
쌀개방 반대가
단풍
2017.08.06 17:24
아휴 깜짝놀래
단풍
2017.08.06 17:26
양키들은 모른다
단풍
2017.08.06 17:29
양파쏭
단풍
2017.08.06 17:29
어떻게 된거야
단풍
2017.08.06 17:30
얼마나 더
단풍
2017.08.06 17:32
에헤라 통일이야
단풍
2017.08.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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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7:36
우리 민족끼리 힘을합쳐 2
단풍
2017.08.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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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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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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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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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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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7:39
우린 하나요
단풍
2017.08.06 17:41
원한가
단풍
2017.08.06 17:41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단풍
2017.08.06 17:42
이제는 바꿔야해
단풍
2017.08.06 17:43
일본이 온다
단풍
2017.08.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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