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는 어쩌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시원한 바람되지 못하고
셀수도 없는 많고 많은 말로만
사랑하노라고 여겼었나봐
*나는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어색한 웃음뒤에 가리워진 아픔을
안아주지 못했나보다
오늘 동지의 굵은 눈물을 보며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나의 사랑은 동지의 눈물보다
가벼웠던것은 아니었을까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2
단풍
2020.02.29 12:57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3
단풍
2023.08.23 09:01
가장 험한 곳에 가장 빛나는
단풍
2017.08.08 03:28
가지꽃
단풍
2019.04.29 00:24
각설이 타령
단풍
2017.08.22 18:10
각성의 노래 (일치단결 하나로!)
단풍
2017.08.18 12:50
각성의 노래 2
단풍
2017.09.09 06:24
각오하라(고 김주익 열사를 추모하며)
단풍
2017.08.08 03:30
각자의 길은 다르겠지만
단풍
2017.08.10 21:48
간다네
단풍
2017.08.28 11:16
간절한 사랑
단풍
2017.08.06 04:14
간절히
단풍
2017.08.06 18:25
갈 길
그러므로
2017.09.14 01:01
갈 수 없는 고향
단풍
2017.08.19 01:00
갈 수 없는 나라
단풍
2019.04.29 00:24
갈길은 간다
단풍
2017.08.10 17:50
갈꺼야
단풍
2017.08.08 03:31
갈등
미르
2017.08.30 15:19
감동가
단풍
2019.04.29 00:26
감사 찬양
단풍
2019.04.29 00:28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