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는 어쩌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시원한 바람되지 못하고
셀수도 없는 많고 많은 말로만
사랑하노라고 여겼었나봐
*나는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어색한 웃음뒤에 가리워진 아픔을
안아주지 못했나보다
오늘 동지의 굵은 눈물을 보며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나의 사랑은 동지의 눈물보다
가벼웠던것은 아니었을까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점해방가
단풍
2017.08.06 11:58
님 생각
단풍
2017.08.06 12:00
달려 달려
단풍
2017.08.06 12:01
담장 너머에서
단풍
2017.08.06 12:01
동지라는 이름
단풍
2017.08.06 12:02
동지에게
단풍
2017.08.06 12:03
막걸리 한 사발
단풍
2017.08.06 12:04
매향리는 전쟁 중
단풍
2017.08.06 12:06
매향리에 내리는 비
단풍
2017.08.06 12:07
못 가! (파병반대!)
단풍
2017.08.06 12:07
무서운 음모
단풍
2017.08.06 16:27
미8군인지 X8군인지
단풍
2017.08.06 17:12
미친똥개
단풍
2017.08.06 17:13
민중의 물결
단풍
2017.08.06 17:14
반대 IMF 반대 USA
단풍
2017.08.06 17:14
반미 반전가
단풍
2017.08.06 17:15
발냄새
단풍
2017.08.06 17:16
밤길에 서서
단풍
2017.08.06 17:16
범민련 깃발을 지켜가리라
단풍
2017.08.06 17:17
범민련 전사
단풍
2017.08.06 17:18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