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는 어쩌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시원한 바람되지 못하고
셀수도 없는 많고 많은 말로만
사랑하노라고 여겼었나봐
*나는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어색한 웃음뒤에 가리워진 아픔을
안아주지 못했나보다
오늘 동지의 굵은 눈물을 보며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나의 사랑은 동지의 눈물보다
가벼웠던것은 아니었을까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강총련 찬가
단풍
2017.08.08 03:36
강총련 진군가
단풍
2019.04.02 03:49
고백
단풍
2017.08.10 02:51
광야에서
단풍
2017.08.10 02:58
교사는 노동자다
단풍
2017.08.10 03:05
국민 위 정부
단풍
2017.08.10 03:08
그날이 오면
단풍
2017.08.10 03:12
그대 노동자
단풍
2017.08.10 03:13
그대 동지여
단풍
2017.08.10 03:15
그대
단풍
2017.08.10 03:17
그대는 귀한 사람
단풍
2017.08.10 03:18
그댄 나의 별
단풍
2017.08.10 03:21
금강산 풍경
단풍
2017.08.10 03:23
길을 걸어가는 사람아
단풍
2017.08.10 12:47
껍데기는 가라
단풍
2017.08.10 12:54
꿈은 이루어진다
단풍
2017.08.10 13:10
꿈이 더 필요한 세상
단풍
2017.08.10 13:11
끝장을 보리라
단풍
2017.08.10 13:17
나의 뒤를 따라주겠나(故 김주익열사 추모곡)
단풍
2017.08.10 16:45
달려라 청춘아
단풍
2017.08.10 17:30
1
2
3
4
5
6
7
8
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