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나는 어쩌면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시원한 바람되지 못하고
셀수도 없는 많고 많은 말로만
사랑하노라고 여겼었나봐
*나는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어색한 웃음뒤에 가리워진 아픔을
안아주지 못했나보다
오늘 동지의 굵은 눈물을 보며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나의 사랑은 동지의 눈물보다
가벼웠던것은 아니었을까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다
단풍
2017.08.21 13:32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단풍
2017.08.21 13:46
식구생각
단풍
2017.08.21 13:56
아름다운 사람
단풍
2017.08.21 14:01
아침이슬
단풍
2017.08.21 14:02
친구 1
단풍
2017.08.21 14:36
강변에서
단풍
2017.08.21 15:28
고향 가는 길
단풍
2017.08.21 15:38
공장의 불빛
단풍
2017.08.21 15:45
그 사이
단풍
2017.08.21 15:51
기지촌
단풍
2017.08.21 16:16
길길
단풍
2017.08.21 16:18
꽃 피우는 아이
단풍
2017.08.21 16:22
새벽길
단풍
2017.08.21 18:28
소곰땀 흘리 흘리
단풍
2017.08.21 18:48
야근
단풍
2017.08.21 19:11
작은 연못
단풍
2017.08.21 20:14
제발제발 (건달행진곡, 나비와 붕붕이의 노래)
단풍
2017.08.21 20:29
철망 앞에서
단풍
2017.08.22 06:13
차돌이
단풍
2017.08.22 18:24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