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
FTA 걷어치워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울산노래연대모임 창작반
작곡
울산노래연대모임 창작반
가사
1. 미친소가 달려오고 미국쌀은 넘쳐나고
우리영화 막내리고 화끈하게 다내주네
2. 뼈골빠져 일한농민 피눈물로 죽어가고
피땀흘린 노동자는 길거리로 쫓겨나네
3. 국민걸고 배팅하고 미국놈은 싹쓸이에
국민들은 쪽박차고 미국놈들 대박난다
후렴> 걷어치워 집어치워 반대한다 FTA
국민은 없고 미국만 있는 FTA걷어치워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Prev
어제같은 오늘은 없다
어제같은 오늘은 없다
2017.08.30
by
단풍
고용안정 쟁취가 2
Next
고용안정 쟁취가 2
2017.09.09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자! 우리 노래가 되어
단풍
2017.09.09 06:22
아느냐 내 딸들아
단풍
2017.09.13 17:02
미류나무
단풍
2019.03.30 23:09
연세대
단풍
2019.04.01 20:07
행복
단풍
2019.04.06 01:29
우린 소중하니까
단풍
2019.04.01 22:24
고향 2
단풍
2019.04.29 00:42
고운 새
단풍
2019.04.29 00:41
내 마음 속 꽃 한송이
단풍
2023.09.05 12:12
어제같은 오늘은 없다
단풍
2017.08.30 17:39
FTA 걷어치워
단풍
2017.08.06 04:07
고용안정 쟁취가 2
단풍
2017.09.09 06:32
기계를 멈춰
단풍
2017.08.10 12:42
더 이상 목숨을 팔지마라
단풍
2017.08.11 14:45
여기는 서울역
단풍
2017.08.21 19:21
전진 또 전진(고 조수원 동지 추모가)
단풍
2017.08.21 20:24
지금 이 곳에서
단풍
2017.08.21 20:36
폭풍의 노래
단풍
2017.08.21 21:07
노동자의 바다
단풍
2017.09.09 23:20
스물 아홉 노동자 청춘 (고 조수원 동지 조가)
단풍
2017.09.10 00:56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