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정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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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정윤경 |
가사 |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지라는 말 따윌하며 나를 속이려 들지 않겠어 차라리 저 하늘이 무척 푸르고 곱다 말하는게 더 날지 몰라 오~ 난 누군가가 쳐놓은 거미줄에 걸렸어 버둥거릴수록 더 점점 조여오고 희망이라곤 저 놈의 거미가 조금만 더 있다 나를 찾아주길~ 바라는 것 이 모든 것들을 제발 꿈이라고 말을 해주게 난 그저 무서운 꿈을 꾸고있는거라 말을 해 말을 해 말을 해 제발 날 흔들어 깨워주게 깨워주게 제발 날 흔들어 깨워주게 |